'지난 포스팅/말 안에 눈 - 언어생활'에 해당되는 글 3

  1. 2010.01.03 틀리기 쉬운 맞춤법
  2. 2009.11.17 얼핏들은 고사성서 시리즈 - 2편 불혹(不惑)
  3. 2009.11.15 얼핏들은 고사성서 시리즈 - 1편 새옹지마(塞翁之馬)
 

틀리기 쉬운 맞춤법

지난 포스팅/말 안에 눈 - 언어생활 | 2010.01.03 00:49 | Posted by 행복전문가 행복전문가

< 틀리기 쉬운 맞춤법 >

 

1. 요 / 오

- 수고하십시오. 수고하세요. (O)

- “-시오” 로 적을 때는 “-오”가 맞다.

 

2. 데로 / 대로

- 장소는 “-데로” , 이외에는 “대로”

 

3. 읍 / 습

- 모든 “읍니다”는 “습니다”로 바뀌었다.

- 그러나 “먹었음”처럼 말 끝에는 “-음”이 맞다.

 

4. 으로 / 므로

- “-때문에”의 뜻인 때는 “-므로”

- “그러므로” 는 “그렇기 때문에”의 뜻이다.

- “그럼으로” 는 “그로는 것으로”의 뜻이다.

 

5. 되다 / 돼다

- “돼”는 “되어”의 줄인 말(풀어서 말이 되면 돼)

- “돼”를 “해”로 “되”를 “하”로 바꾸어 맞으면 됨

 

6. 안 / 않

- “안”은 “아니” / “않”은 “아니하-”의 줄임말

 

7. -로써 / -로서

- “로써”는 “기구”, “로서”는 “자격”의 뜻

 

8. 너머 / 넘어

- “너머”는 “반대편 공간”, “넘어”는 “넘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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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논어'에 나오는 말로 '세상의 일에 혹하지 않음'을 뜻한다.
공자가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고 학문의 심화된 과정을 술회하였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열 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뜻을 확고히 세웠으며
마흔에 온갖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으며
쉰에 하늘의 명을 알았다.
예순에 사물의 이치를 알게 되고
일흔에 어느 일을 하든 법도가 있었다.

 

이로부터 흔히 15세를 지학(志學), 30세를 이립(而立), 40세를 불혹(不惑),

50세를 지천명(知天命), 60세를 이순(耳順), 70세를 종심(從心)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난...곧 불혹의 나이이다...

과연 온갖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참고문헌 : 이우영 편(2005). 고사성어. 서울:함꼐사는좋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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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는 '변방의 늙은이의 말'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길흉화복이 무상하여 예측할 수 없음을 가르킨다.

 

변방(국경선)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이 노인이 키우던 말이 오랑캐 땅(적지)로 달아나 버렸다.

이를 본 마을 주민들이 노인을 위로했으나 이 노인은 "이 일이 복지 될지 누가 압니까?" 라고 말하며 태연했다.

 

몇 달 뒤 오랑캐 땅으로 달아났던 말이 다른 좋은 말 한 필을 데리고 노인의 집으로 돌아왔다.

이를 본 마을 주민들이 노인을 축하했으나 이 노인은 "이 일이 화가 될지 누가 압니끼?"라고 말하며 태연했다.

 

얼마 후 노인의 말대로 말을 타던 노인의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버렸다.

다시 마을 사람들은 노인을 위로 했으나 이 노인의 말은 "이것이 행복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였다.

 

이로부터 일년이 지나 오랑캐가 쳐들어오자 마을 젊은이 들은 모두 전쟁터로 나갔으나

다리를 다쳐 불구의 몸이 된 노인의 아들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았다.

이 일이 복이 되어 전쟁에 나간 마을 젊은이들은 모두 죽었으나 이 노인의 아들은 무사할 수 있었다.

 

이런 일화로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참고문헌 : 이우영 편(2005). 고사성어 대백과. 서울 예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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